[세죠이와/이와른/오이이와] 어느 살인마의 낭만 中 1/2
어느 살인마의 낭만 上 >> http://kakazo99.tistory.com/17 취향을 타는 소재일 수 있어요 주의해주세요 깔깔...... 맞춤법, 오타 하나도 검사 안 하고 대책 없이 올립니다... 틀린 게 있다면 천천히 고칠 테니 이해해주새오,,,,, 깔깔,,, "맛키, 맛층은?" "무지개랑, 구름을, 강간하러. 아, 단 맛이 나." "응. 나갔구나." 내가 이 범죄자 소굴로 납치 당한지 하루가 지났다. 날 두고 싸워대던 범죄자 세 명은 결국 나에 대해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듯 보였다. 내가 이 집에 하루동안 있으면서 알아낸 것 중에 하나는 '맛키'에 대한 것인데, 사실 '맛키'의 실제 이름은 하나마키 타카히로이며, 멀쩡한 본명이 있음에도 오이카와는 이상한 호칭으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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